전남 광양 다압 매화마을
자연의 맛과 향기가 살아있는 광양 다압 매화마을에서 자란 매실로 만들었습니다. 맑고 푸른 섬진강과 백운산 자락의 기운을 그대로 받고 자란 다압 매실은 그 맛과 향이 월등해 매실 중에서도 손꼽히는 품질을 자랑합니다.
진하디 진한 매실의 결정체
인공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고 100% 매실을 그대로 농축시켰습니다. 새콤한 맛과 진한 향이 특징인 매실농축액은 매실이 가진 영양분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습관
매실농축액을 그대로 1일 3회 1~2g을 드시거나 너무 진한맛이 싫으시면 냉온수에 잘 섞은 뒤 꿀이나 설탕을 넣어 음료처럼 드셔보세요.
자연이 준 가장 최고의 선물
<동의보감>에서 매실은 '염증을 제거하고 토역을 그치게 하며 갈증과 이질, 열과 뼈 쑤시는 것을 다스리며 주독을 풀고 소화액 분비를 좋게 해주고 간기능도 보하여 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