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 사람: "SUN " <sun@haeorumusa.com>
날짜: 2011년 8월 10일 오후 4시 4분 18초 GMT-06:00
받는 사람: 제 주소라 생략
제목: RE: 미시쇼핑몰입니다. RE: 깨끄미
안녕하세요.
미시쇼핑몰입니다
깨끄미에 교환건에 대해 다시금 메일 드립니다.
너무도 먼곳으로 깨끄미를 판매하였기에, After Service가 어려워졌습니다.
많은 불편을 끼친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깨끄미 display판에 있는 플라스틱 조각을 빼내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덮개를 연후에 빼내고 다시금 덮개를 닫아주면 된다고 설명은 하지만..
기계에 익숙하지 못한 대부분의 Missy의 경우는 매우 힘드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러합니다.
캐나다까지의 배송비를 지불하셔서 아시겠지만, 제품을 돌려받은후 다시금 제품을 보내드리게 되면 왕복배송비 $120 이며, 관세 또한 어찌될지 장담할수 없습니다.
배송비는 미시쇼핑몰과 깨끄미 업체에서 부담하겠지만, 관세는 고객님 부담인지라 더더욱 조심스러워 집니다.
고민의 고민끝에..
다음과 같은 방법의 진행을 고객님께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1. 덮개를 빼고 부품을 빼냈을시 손상이 갈 display 의 sticker를 고객님께 보내드립니다.
2. 전화상담을 통해 부품을 쉽고 안전하게 빼낼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3. 부품을 뺀 후에 보내드린 sticker 를 다시금 붙입니다.
4. 죄송한 마음으로 배송비 $60을 고객님께 환불해 드립니다.
위의 방법으로 진행을 하여 고객님과 깨끄미, 미시쇼핑몰 또한 원만한 해결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먼곳에 계신 고객님들을 위한 배려가 더욱 힘들게 되었습니다.
전자제품을 판매시에는 더더욱 조심을 해야겠습니다.
여러가지 사유로인해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많은 이해를 부탁드리며..
고객님의 도움 또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문장을 읽고 나서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이미 저와 무료배송 교환을 약속하셨던 상태인데 뜬금없이 디스플레이 조각을 교체 어쩌구 하시니 제가 기분이 어떠 했을까요?
그리고 제가 이곳 게시판에 불쾌하다는 글을 올리고 나니 제가 이해 할수 있게 교환을 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전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데요 디스플레이 조각을 어쩌구 하는것을 제가 하라는 건지 그 60불은 무료배송후 보내주시겠다는건지 아님 60불 받고 조용히 있으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한글 독해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가 봅니다
40살 넘으니 참을 인 이라는 뜻도 조금은 깨닫고요 남에게 상처주지 않게 노력합니다 기다림도 배워가구요
그 기다림이 헛되지 않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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