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감사합니다 |
작성일 : 2012-05-10 오후 1:41:32 |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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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33 번 글을 유지혜님이 남겨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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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조금 걱정했어요. 물건을 보고 사는게 아니라서 좋은 물건이 갈지 조마조마 했거든요.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완돈 활전복과 굴비 보내드렸는데,
전복은 싱싱하게 살이있고 맛도 좋다고 하시네요.
굴비는 조금 작다네요. 그래도 맛은 있으시데요.
감사합니다. 멀리 떨어져 사는게 불효하는것같아 항상 마음이 아팟는데, 이렇게나마 제 마음을 부모님께 표현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네요.
한참을 한국 인터넷 쇼핑몰을 뒤지다가 해외카드 받는곳이 없어서 선물 보내는걸 포기했었는데, 미씨님 한분이 미씨쇼핑에 대해서 글을 올리셔서 다행히 선물 했네요.
수고많이 하시는데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명절날, 기념일 고국배송 더 좋고 다양한 상품들로
이용할 수 있게 힘좀 써 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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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씨쇼핑몰입니다.
고객님께서 남겨주신글 읽고 또 읽고.. 하루에도 몇번씩..
감사합니다.
많은 애기를 고객님과 나누고 싶지만,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감사의 말로 다시금 힘을 받습니다.
다음 명절에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님을 다시금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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