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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e | 4~7세 |
| 지은이/구성 | 가오이러 글그림/황석희 역 |
| 출판사 | 기탄출판 |
Descrip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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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쪽 | 418g | 216*298*10mm
■ 책소개
2025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Amazing Bookshelf 수상작
『선택을 심어요』가 베테랑 번역가 ‘황석희’와 만났다!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이 아닐까?
자신의 선택을 소중하게 가꿔 나가는 아이의 특별한 이야기
한 아이가 여러 모양의 씨앗이 있는 가게 문 앞에 서 있습니다. 문패에는 ‘열려 있어요’라는 팻말이 있고, 아이는 그 문을 열고 들어가 어떤 씨앗을 고를까 고민해요. 우리는 종종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어떤 때는 너무 많은 것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할 때가 있고, 어떤 때는 고를 기회가 없기도 하지요. 여럿 중 하나, 혹은 둘 중 하나를 고르는 일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아이는 자신이 선택한 씨앗을 화분에 심고 잘 가꿉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때로는 같이 놀기도 하고요. 잠잘 때도 꼭 곁에 두고요. 아이가 고른 씨앗은 무엇을 피우게 될까요? 그게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이건 스스로 고르고, 직접 키운 나만의 소중한 ‘선택’이니까요.
■ 상세이미지
■ 저자소개
글그림 : 가오이러 (Yile Gao)
2007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 거주하며 밀라노 폴리테크닉에서 산업 디자인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다양한 그림책을 출판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선택을 심어요』, 『Non sono pronta』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선택을 심어요』는 2025 볼로냐 도서전에서 Amazing Bookshelf를 수상했습니다.
역자 : 황석희
세상을 번역하며 사랑스러운 아내,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아바타: 물의 길], [보헤미안 랩소디], [모아나2], [데드풀] 등 영화 600여 편과 [하데스타운], [미세스 다웃파이어], [렛미인] 등 뮤지컬과 연극도 다수 번역했다. 에세이 『번역: 황석희』, 『오역하는 말들』을 썼으며 『꼭 그런 건 아니야』, 『꽃병이 되고 싶어』 등 그림책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