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복실이 / 단행본 $40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1957년에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편집자로 책 만드는 일을 오래 하다가 그림책 작가가 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깜깜해도 무섭지 않아》《한여름 밤의 꿈》《삼형제》《세상에서 가장 귀한 음식》등을 썼다. 《강아지 복실이》는 1999년에 만든 첫 그림책이다. 13년 만에 너무 예쁜 책으로 다시 나오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그림 : 김유대

여행을 좋아합니다. 여행하면서 그림 그리는 것은 더 좋아합니다.
늘 무언가를 그리고 있습니다. 대상을 가리지 않고, 재료도 가리지 않고 즐겁게 그립니다.
1996년 서울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에서 대상을, 1997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들키고 싶은 비밀》, 《마법사 똥맨》, 《나도 예민할 거야》, 《2학년 3반 와하하반》,
《똥개의 복수》, 《선생님, 우리 집에도 오세요》, 《콩가면 선생님이 웃었다》, 《대단한 콧구멍》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