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 밥은 맛있게 잘되더군요...오늘 양파원액을 하는중...
내솥에 면포를싼 양파를 넣어 해 보았는데..액이 바닥에 깔리는정도...그래서 재시작 누르고 해보니 양파도 머 별루 변한것 같지 않고 원액이 차이가 없더군요...원래 이렇게 소량인가요 ?
양파는 카레할때처럼 작게 잘랐구요...지금 물을 10컵넣어 또 원액 버튼을 눌러 하고 있는데요...원액에 물타서 마셔도 된다고 하지만
지금 물을 부어 요리 하는것이면 양파탕이 되는것이 아닌지.....
한국가전샵에서도 제대로 답변을 못해던데....암턴 총21시간째니
원액에물타서 먹는거랑 물넣어 양파탕 되는거랑 무슨차이가 있나요 ? 원액은 원래 양이 적나요 ? 양파 7개정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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