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 구매후..
흑마늘 한번..
양파원액 두번.. 이렇게 했는데..
양파원액을 내리고 난 후..
다림 본체 밑바닥 근처에 물이 흥건이 고여 있습니다.
양파원액 두번 내려봤는데.. 두번 다 그러네요.
흑마늘 을 조리 하고 난 후에는 괜찮았는데..
양파를 조리 하고 나니까 이러는데...
흑마늘은 고무패킹을 빼주고 조리하고..
양파는 패킹을 끼어주고 조리를 해서 그런가..
그러니까... 수증기가 남아서 본체 바닥에 고이는거 같네요.
뚜껑에서 부터 흘렀다는 말씀이죠.
이거 정상입니까??
분명 다림의 책자에는 본체 내부에 절대로 물이 들어가게 하지 말라고
나와 있는데...
본체 바닥은 물이 묻어도 괜찮단 말씀인가요??
이렇게 자주 물이 본체 바닥에 묻으면,
기계 자체가 고장 날까 염려 됩니다.
원래 이런겁니까??
꼭 쿠쿠 압력밥솥에.. 뒷부분에 수증기 받침대(?) 같은게
달려서 밥하면서 남는 수증기를 물로 받아 주잖아요
다림도 그런 받침대가 필요 했던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거나...
기계 주변에 물 고이는거 원래 이런겁니까????
참고로.. 양파 원액을 추출 하려고 했으므로..
물은 전혀 넣지 않았습니다.
양파!!! 만 썰어서 찜기에 넣고, 내솥에 앉혔어요.
물을 많이 넣어서 넘친 케이스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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