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나를 의지하라! 내가 이루어주리라!
50만 명의 그리스도인이 감동한 이용규 선교사의 <내려놓음>의 두 번째 이야기, 『더 내려놓음』.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비그리스도인에게도 ''내려놓음''의 진리를 가르쳐준 기독교 분야 베스트셀러 <내려놓음>의 이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울러 ''내려놓음''의 참된 본질과 의미를 실질적으로 묘사해내고 있다.
이 책은 <내려놓음>을 읽고 무한한 감동은 누렸으나 실천 방법을 깨닫지 못해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저술된 것이다. 기독교의 중심 진리인 ''십자가의 길''을 실질적이며 구체적으로 다루면서, ''내려놓음''이란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자아가 죽음을 맞이하고 하나님으로 우리 안을 가득히 채운다는 뜻임을 다시 한번 가르쳐준다. 아울러 ''내려놓음''을 둘러싼 오해도 풀어주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자기애(自己愛)''와 ''자기의(自己義)''를 ''더 내려놓음''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아 중심적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태도뿐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태도의 문제점에 대해 성경적으로 생각하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저자가 아내와의 사이에서 경험한 자기애와 자기의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솔직하게 고백하여 공감을 건넨다.
◎ 목차
프롤로그
들어가면서
1부 자기애(自己愛) 내려놓기
1장 하나님만을 온전히 순종하고 있는가
2장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3장 나보다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4장 오직 아버지의 사랑으로 만족한다
5장 내 노력으로는 내려놓을 수 없다
2부 자기의(自己義) 내려놓기
6장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화낼 수도 원망할 수도 없다
7장 나는 판단할 권리가 없다
8장 고통당한다고 하나님을 헤아리겠는가
9장 하나님은 일의 성과가 아니라 마음을 원하신다
3부 더 더 내려놓기
10장 인생 계획의 모든 결정을 맡기는 더 내려놓음
11장 전적 의존자의 삶을 향한 더 내려놓음
12장 아버지의 사랑을 만끽하는 더 내려놓음
13장 더 내려놓기 위한 온전한 내려놓음
에필로그
◎ 저자 소개
이용규
더 나은 본향本鄕을 사모하여 이 땅에서는 벽돌로 지은 집에 살지 않고 장막 안에서 살았던 믿음의 족장들처럼, 이용규 선교사도 안전한 거처에서 살기를 거부하고 ‘본향 찾는 나그네’, 곧 천국 노마드를 자처하여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城”히 11:10을 향해 나아가는 삶의 자리에 섰다.
그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도미渡美 유학, 하버드대학교에서 ‘중동지역학 및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를 받자마자 안락한 미래의 보장과 인간의 기대를 전부 내려놓고 척박한 땅인 몽골 선교사로 헌신하여 ‘이레교회’의 담임사역자로 몽골인들을 섬겼다. 그는 현재 몽골의 크리스천 대학인 ‘몽골국제대학교’Mongolia International University의 부총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마르틴 루터가 자기 시대의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하여 자국민들이 복음을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했듯이, 이용규 선교사도 복음을 우리 시대, 우리의 언어로 번안飜案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쉽게 전달하는 큰 은사를 지니고 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혀 죽었다”갈 2:20라는 복음의 핵심 주제를 ‘내려놓음’으로 명쾌하게 번안했다. 즉, 십자가가 이 시대의 언어로 완전 번역된 것이다.
그는 십자가를 이 시대의 언어로만 번역한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자신의 삶으로, 자신의 핏덩이와 살점으로 식자植字했다. 즉, 십자가가 구두선口頭禪에 그친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온 몸으로, 온 삶으로 체휼體恤했다. 《내려놓음》과 《더 내려놓음》은 잉크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그의 땀과 눈물과 피로 기록한 것이다. 그의 글을 읽는 자마다 자원하는 마음의 ‘내려놓는’ 자리에 서게 될 것이다.
부인 최주현 선교사와의 사이에 아들 동연과 딸 서연을 두고 있다. 그는 자신의 가정이 바로 ‘내려놓음을 배우는 학교’임을 터득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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