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쪽 | 512g | 150*210*20mm
◎ 책 소개
‘참 의사’로 살다가 33세에 생을 마감한 한 청년의사의 삶과 사랑에 관한 기록을 담은 베스트셀러 『그 청년 바보의사』가 9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엮은이인 이기섭 작가가 백여 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수현의 글을 엮어 출간했던 것에 더하여, 그동안 달라진 여러 상황을 수정하고, 청년 바보의사 안수현이 뿌린 씨앗이 어떤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고 있는지를 들려준다.
왜 아직도 ‘바보의사’를 찾는 이들이 많을까? 그것은 바보의사 안수현의 삶 자체가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를 그리워하는 많은 사람들은 그가 사랑을 실천하는 ‘참 의사’였다는 것을 잊지 못한다. 이 책을 엮은 이기섭 작가와 도움을 준 많은 이들은 하나같이 ‘많이 팔리는 책이 아닌, 좋은 책을 만들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책’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의술을 펼쳤기에 여느 의사들과 달랐다. 몸의 병만 치료하는 게 아니라 환자들의 마음까지 깊이 헤아릴 줄 아는, 그야말로 ‘참 의사’였다. 2000년 전 이 땅에 왔던 예수의 모습 그대로, 가난하고 몸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어 놓았다. 그러면서 자신은 그저 예수님의 흔적을 좇아 사는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는 서른세 살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그의 헌신과 열정은 여전히 우리 마음에 남아 있다. 안수현이 어떤 사랑을 남겼는지, 또 그 사랑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어떤 모양으로 전파되고 있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목차
1장 그 청년 바보의사 · 12
2장 홀로 남은 의사 · 60
3장 아주 특별한 처방전 · 93
4장 보이 소프라노였던 소년 · 133
5장 외로운 양치기 · 164
6장 그분을 위한 노래 · 202
7장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 · 238
8장 그리고 어찌하여 · 266
9장 흔적들 · 277
10장 그의 사랑은 진행 중 · 286
◎ 저자소개
지은이 : 안수현(1972.1.17.~2006.1.5.)
고려대 의학과 91학번
고려대 대학원 의학과(석사 수료, 박사 과정)
내과 전문의
"예흔" 리더
한국누가회(CMF)
영락교회 청년 3부 / 의료선교부
28사단 사단의무대 군의관
프리랜서 praise&worship 칼럼니스트
단정하게 깍은 머리에 105사이즈의 흰색 폴로셔츠, 푸른색 바지를 즐겨 입던 178cm의 듬직한 체구였던 청년의사는 환자들에게 따뜻했고, 동료들에게는 친절했습니다. 그는 환자의 병을 치료할 수 없다고 해서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마음속까지 들여다보며 그들의 아픔을 헤아리는 "참 의사"였습니다. 2003년 군의관으로 입대한 청년의사는 2006년 1월,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고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흔적을 좇아 달려가다가 서른 셋, 예수님과 같은 나이에 문득 우리 곁을 떠난 것입니다.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을 남겨놓고서 말입니다. * 무료배송 혹은 이벤트배송비의 경우 하와이와 알라스카지역은 제외됩니다. 고객님의 많은 이해 부탁드리며, 알라스카와 하와이 고객님들은 미씨쇼핑몰로 문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