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쪽 | 140*205*20mm
■ 책소개
* 누적 팔로워 6만 육아 인플루언서 미세스찐의 극한육아 완결판 *
“아이를 사랑하는데 왜 자꾸 화가 날까”
전쟁 같은 육아에서 당신을 지켜줄 단단한 육아 비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누구에게나 숨이 턱 막히는 순간이 찾아온다. 좋다는 육아법을 열심히 따라 해봐도 아이가 뜻대로 해주지 않을 때,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돌아서서 후회할 때, 옆집 엄마와 비교하며 스스로가 한없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 이런 순간마다 엄마들은 ‘내가 더 노력하면 나아지겠지’라며 스스로를 채찍질하곤 한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으려 애쓸수록 현실은 더 엉키기만 한다.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애쓸수록 나 자신을 미워하게 되고, 그렇게 지쳐버린 마음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해진다.
‘극한육아’ 시리즈로 엄마들에게 큰 공감을 얻은 육아 인플루언서 한혜진 작가는, 초등학생이 된 두 아이를 키우며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완벽한 엄마’, ‘좋은 엄마’는 따로 없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무엇을 더 해줄지를 고민하는 대신, 엄마 자신의 상황과 마음 상태를 들여다봤더니 오히려 육아가 수월해지고 즐거워졌다. 그렇게 체득한 편안한 육아의 비결을 『완벽한 엄마 대신 단단한 엄마』에 담았다.
중요한 것은 육아 기술이 아닌 엄마의 ‘단단한 마음’이다. 단단함이란 결코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흔들려도 다시 나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힘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힘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근육처럼 매일 조금씩 기르는 것이다. 이 책은 어떤 덕목을 갖춘 엄마가 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그저 책장을 덮는 순간, 지친 엄마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기를 바라는 진심을 담았다. 육아 에너지가 바닥난 당신에게 이 책이 따뜻한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
■ 상세이미지
■ 목차 및 내용
프롤로그 - 완벽한 엄마가 되려다 나를 미워하게 됐다
1부. 좋은 엄마가 되려 할수록 왜 불행해질까
육아가 힘들다고 부르짖던 여자
사랑하려고 낳았는데, 나는 왜 괴물이 되었을까
어른이라는 이름의 아이
첫 아이를 키울 때 나는 왜 그토록 우울했을까
육아가 힘든 날, 내 에너지도 바닥나 있었다
2부. 좋은 엄마를 그만두고 편안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좋은 엄마를 그만두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잘하려던 마음에 힘이 너무 들어갔다
‘편안한 엄마’는 ‘무책임한 엄마’가 아니다
내 성격을 알았더니 비로소 육아가 보였다
3부. 단단한 엄마를 만드는 여섯 가지 마음 근육
[intro] 흔들려도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힘
[기억] 부모가 된다는 것은 한 번 더 자식이 되는 것
[자존] 엄마는 아이보다 먼저 사랑받아야 한다
[여유] 바쁜 부모가 마음을 잃지 않으려면
[경계] 사랑에도 원칙이 있다
[기다림] 아이는 시간 속에서 자란다
[함께] 아이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4부. 육아도 인생도 나도 재건축하자
엄마라는 이름 곁에 내 이름도
읽고 쓰며 내 마음을 알아갔다
내가 살아온 시간은 사라지지 않는다
문은 벽에다 내는 것이다
하루하루 비슷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내 나이 40대, 지금이 가장 좋다
에필로그 - 편안하고 단단한 엄마, 다시 ‘나’로 살다
미주
■ 저자소개
저자 : 한혜진 (미세스찐)
인생을 연재하는 작가. 10년은 TV에서, 10년은 블로그에서, 평범한 사람이 콘텐츠가 되는 경험을 전문적으로 했다. 저서로는 『극한육아 상담소』(2016), 『나는 매일 블로그로 출근한다』(2022)를 포함해 7권이 있다. 2019년부터 제자를 양성해 작가, 블로거, 사업가 등을 배출했다. 이 책은 당신을 콘텐츠의 세계에 발 들여놓게 하기 위해 쓰였다. 콘텐츠가 없는 사람은 없다.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할수록 도움 되는 비법만을 엄선했다.
콘텐츠로 잘되는 사람들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무언가를 배웠다면 일단 해본다. 둘째, 자신이 선호하는 것에 집중한다. 셋째, 글쓰기를 활용한 콘텐츠 생활이 이미 자신에게 유익하다고 믿는다.
“내 일상이 진짜로 콘텐츠였어요!” 이런 말을 들을 때 짜릿함과 보람을 느낀다. 이 책을 읽으며 일상이 콘텐츠로 보이는 안목을 갈고닦아보자. 다음 차례는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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