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행복을 열어 주는 작은 토끼 이야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단순하고 친근한 에피소드로 책을 보는 아이에게 일상생활의 리듬, 가족의 사랑, 우정,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미피 그림책 세트입니다. 꼭 해피엔드로 이야기가 끝나 책을 보는 아이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지요. 이는 아이의 행복을 가장 우선시하는 유럽의 교육 철학을 반영한 것이죠
딕 브루너의 책 속에는 아이를 어른과 동등하게 존중하는 작가의 시각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정체성을 찾고, 자기를 표현할 수 있게 독려할 뿐 과도한 칭찬이나 교훈을 강조하여 담지 않지요. 소소하지만 공감 가는 미피의 행복한 경험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안정을 선사하며, 정서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유아기에 좋은 자극제가 되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