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쪽 | 128*188*20mm
■ 책소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세상이 부러워하던 성공을 기꺼이 내려놓고
시골교회 사모가 된 기적 같은 순종의 이야기”
[작가의 말]
이 책은 말씀으로 시작해,
순종으로 걸어온 시간의 기록입니다.
말씀은 때로 이해되지 않았고,
때로는 나의 감정과 전혀 맞지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신 그 말씀에
한 걸음 순종해보는 것,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순종들이 쌓여갈 때,
하나님께서는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길을 여시고, 삶을 이끌어 가셨습니다.
수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내가 원하는가’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가’를 묻고 싶었고,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 방향으로 걸어가려
질문하며 선택해 온 걸음들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다수의 길이 아니라,
소수의 길, 말씀의 길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그리고 그 길은 때로 좁고, 때로 외로워 보일지라도,
결국 하나님이 친히 책임지시는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이 책이, 당신을 다시 말씀 앞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말씀 앞에서 딱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얻기를,
그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써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김지희 올림.
■ 상세이미지
■ 목차 및 내용
Intro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이 돌이키게 하셨다
하나님 없이도 완벽했다
소개팅 자리에서 만난 세례요한
혹시 내가 엉뚱한 걸 구하고 있는 건 아닐까?
죽음 앞에서
Part 2 질문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다시 만났다
질문이 방향을 만든다
이런 나를 쓰시겠다고요?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세요?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시는데요?
Part 3 말씀과 기도로 먼저 준비시켰다
말씀 앞에 순종한 한 사람
0.1%의 크리스천을 찾으시는 하나님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외로운 자들의 친구가 되어라
사랑 말고 더 필요한 것은 없다
나는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존재
예레미야의 사명
Part 4 시골교회 총각 전도사와의 만남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시골교회 총각 전도사님
아담 곁에 둔 하와같이, 돕는 배필
첫 만남, 그리고 결혼
Part 5 시골교회 사모로 산다는 건
처음, 신성리에 살게 되던 날
순종하는 자의 곁에서 산다는 것
주일 식사를 준비하게 된 계기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는 식사 준비
시골교회 8만 성도
나는 하나님의 편지
에필로그
■ 저자소개
저자 : 김지희
20대 시절, 월 1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성공한 헬스 트레이너이자 바디프로필 스튜디오 대표였다. 소위 남부러울 것 없는 화려한 ‘갓생’을 살았다. 자신이 원하는 완벽한 삶을 스스로 통제하며 살아가던 중, 기도의 자리에서 ‘인생과 죽음’을 생생하게 경험한 후 삶의 방향이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성공과 명예라는 다수가 걷는 넓은 길을 기꺼이 내려놓고, 좁은 길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걷게 된다. 100년 넘은 절이 있는 충남 부여의 작은 시골 마을, 성도라곤 할머니 두 분뿐이던 ‘신성교회’에 온 목사의 동역자이자 아내로 살고 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시골 교회에서의 평범한 일상과, 어르신 성도들을 위해 정성껏 주일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짧은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인스타그램 9만 팔로워, 유튜브 1만 6천 구독자에게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골 교회 사모’로 쓰임 받고 있다.
CBS <새롭게 하소서>, CTS <7000 미라클> 등을 통해 간증을 전하며,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만들어내는 기적을 세상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