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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가 정순왕후를 왕비로 맞이하던 날을 기록한 '의궤'를 그려넣은 부채 입니다.
국왕 영조와 정순왕후가 탄 가마의 행렬과,
가마를 호위하는 교련관과 기수의 행렬을 한지 위에 표현했습니다.
한국 고유의 종이인 한지위에 그림을 담아냈으며
대나무로 살대를 만들어 매우 가볍고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손잡이 부분에는 고운 빛깔의 전통 매듭이 달려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역사 속 기록을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통부채 [의궤]
더위를 쫓으며 각기 다른 인물들의 모습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1석 2조의 상품 입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는 다양한 전통문양의
전통 부채를 판매중 입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는 다양한 의궤 상품을 판매중입니다.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의궤' 디자인으로 책상을 꾸며보세요.
* 제품을 재는 방향에 따라 실측사이즈에 1~2cm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모니터 색상에 따라 제품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